Great Korea Union
  Copyright 2025 - 2026 by D.H, Park All right reserved.

ㅡ 목회자 전용 기도실 ㅡ

Great Korea Union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해외 동포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  ■  
 
5.은혜에서 사명으로  
       
 gkuboard
Great Korea Union Home

   
  1
ㆍ분 류 5.은혜에서 사명으로
   
“ 교회살리기 프로젝트 시리즈 5권 완간을 마치며 수십 년의 설교·강의·연구를 집대성하고, 이제 무거운 원고를 내려놓습니다. ”
수십 년의 설교·강의·연구를 집대성하고, 
이제 무거운 원고를 내려놓습니다.

수십 년의 설교·강의·연구를 집대성하고, 
이제 무거운 원고를 내려놓습니다.

바쁜 일정과 사역 속에서도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집필을 이어 왔고, 때로는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온 지난 2년의 시간 끝에 드디어 탈고의 순간을 맞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목회 현장에서 설교하고 강의하며 모아 온 수많은 자료와 생각들을 다시 꺼내어 검토하고 정리하여, 마침내 5권의 「교회살리기 프로젝트」 시리즈를 완성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살아온 무거운 자료들을 이제 다섯 권의 책에 담아내고 비로소 그 짐을 내려놓게 되어,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한 가지 질문
“교회가 무너지는데 나라만 바로 설 수 있는가.”

그리고 긴 연구와 집필의 과정 속에서 저는 한 가지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그러나 이 말은 교회가 국가를 지배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교회가 정치권력을 가져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세상을 향하여 잘못을 말하기 전에 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는 뜻입니다.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예배의 첫 자리를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말씀과 진리 앞에서 자신을 살피며, 하나님보다 앞세웠던 모든 것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제1권 『정교분리의 재구성과 한국형 새 이론 7-E 모델』
우리 사회와 교회 안에 오랫동안 자리 잡아 온 정교분리에 대한 오해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정교분리는 종교인에게 정치와 사회 문제에 대하여 침묵하라고 명령하는 원리가 아니라, 국가 권력의 한계를 분명히 하고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며 자유민주사회 안에서 종교와 종교인이 책임 있게 공공영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질서임을 밝히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사회적 현실에 맞는 새로운 정교관계를 모색하며 한국형 7-E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제2권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① — 새 덩어리가 되라』
교회와 나라가 무너지는 문제의 뿌리를 성경과 역사 속에서 추적하였습니다. 에덴에서 시작된 불순종, 이스라엘의 반복된 실패와 아브월 9일의 비극,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와 한국교회의 실패, 8·15의 해방과 9·9의 분단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결과를 살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잘못을 다른 사람의 죄로만 돌리지 말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묵은 누룩을 버리고 새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3권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② — 교회의 사명과 실천』
회개한 교회가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루었습니다. 회개가 말이나 감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배와 교육, 교회의 변화와 성도의 삶, 다음 세대 교육과 사회적 책임,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명을 실제 삶 속에서 감당하는 길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제4권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③ —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2007년 이스라엘 텔 아랏의 산당에서 “HOLY OF HOLIES”라는 표지를 바라보며 마음에 남았던 질문, 곧 “누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 있는가?”를 중심에 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사람과 돈, 성장과 성공, 교단과 조직, 국가와 정치권력, 민족과 이념,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하나님보다 앞세울 수 있음을 돌아보았습니다. 산당은 장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리의 문제입니다. 사람과 돈과 권력과 국가와 이념과 조직을 각자의 자리로 돌려놓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모셔야 합니다.

제5권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④ — 은혜에서 사명으로』
이 모든 논의를 회복과 미래의 사명으로 이어 갔습니다. 한국교회와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돌아보고, 회개에서 회복으로, 회복에서 민족의 화해와 복음통일로, 복음통일에서 세계선교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사도 도마와 동방선교, 허황옥과 가야, 민족의 신앙 흔적, 애국가와 아리랑, 고대 한민족과 성경세계의 연결 가능성 등도 살피되, 확인된 사실과 문헌·민간 전승, 연구자의 연결 주장, 신앙적·신학적 해석을 구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목적은 민족을 과장하거나 성경의 족보에 억지로 연결하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겸손히 살피며 받은 은혜를 사명으로 이어 가는 데 있습니다.

다섯 권을 지나 다시 한곳으로
이렇게 다섯 권을 지나오면서 결국 모든 질문은 다시 한곳으로 모였습니다.

교회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예배가 살아야 합니다. 강단이 살아야 합니다. 말씀과 진리가 다시 중심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세웠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마땅히 계셔야 할 첫 자리를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교회가 살아날 때 가정과 다음 세대가 살아날 수 있으며, 사회와 나라를 향한 교회의 책임도 바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복된 교회가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를 이루며 복음통일을 준비하고, 대한민국이 받은 은혜를 가지고 세계를 섬기며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집필을 마치며
이제 집필은 마쳤습니다. 그러나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다고 해서 사명까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책이 끝나는 자리에서 새로운 실천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저의 바람은 이 다섯 권의 책이 많이 팔리거나 저의 이름이 오래 남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드리는 교회가 되는 것, 묵은 누룩을 버리고 새 덩어리가 되는 것, 하나님보다 앞세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모시는 것, 회개한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섬기며 복음통일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과 진리와 올바른 역사의식을 물려주는 것, 그것이 제가 이 다섯 권의 책을 통하여 이루고 싶은 소망입니다.

수십 년 동안 설교와 강의를 준비하며 모아 온 방대한 자료들을 다시 펼쳐 보며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집필에 매달렸습니다. 때로는 깊은 밤을 넘기고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른 채 자료를 확인하였고, 한 문장을 놓고 다시 읽고 고치기를 거듭하였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이 다섯 권은 단기간에 만들어진 책이 아니라 수십 년의 목회와 설교와 강의, 연구와 독서가 쌓여 만들어진 사역의 한 결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야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오랜 세월 뒤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지원하여 주시고, 오늘 이 다섯 권의 결실이 있기까지 힘이 되어 주신 조용목 목사님께 이제야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눈에 드러나는 자리보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보내 주신 사랑과 격려와 지원이 있었기에 이 긴 연구와 집필의 여정을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족한 종에게 이 일을 맡겨 주시고, 긴 시간 동안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제 무거운 원고를 내려놓으며 다시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를.
한국교회는 회개와 순종으로.
묵은 누룩을 버리고 새 덩어리가 되라.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은혜에서 사명으로.

그리고 끝까지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고백,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2026년 9월
「교회살리기 프로젝트」 5권의 모든 집필을 마치며
박동호 목사


함께 게시할 사진 자료
수십 년 동안 설교·강의·연구를 위해 수집·정리해 온 자료의 일부

아래 책장 사진은 현재 보관하고 있는 약 6천 권의 실물 장서 가운데 일부이며, 디지털 자료 목록 화면 역시 수십 년 동안 PDF와 각종 파일로 분류·보관해 온 방대한 자료 가운데 일부입니다.

 
별도의 서재 공간이 부족하여 거실의 일부를 활용해 보관하고 있는 실물 장서와 자료

 
유리문 책장에 보관된 실물 장서의 일부
 
신학·성경·교회사 등 실물 장서의 일부
 
여러 연구 분야별로 보관된 실물 장서의 일부
 
디지털 자료 폴더 목록의 일부
 
PDF 자료의 대분류 목록 일부
 
논문 연구자료의 세부 분류 일부
 
신학 연구 PDF 자료의 일부
 
신학자·주제별 디지털 자료 분류의 일부
 
PDF 원문·논문·연구자료 파일 목록의 일부

사진 설명
수십 년 동안 설교·강의·연구를 위해 수집한 자료의 일부. 그동안 수집해 온 도서와 자료는 약 5만 권 규모이며, 현재 약 6천 권은 실물 장서로 보관하고 있다. 나머지 상당수는 필요한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PDF와 각종 파일 형태로 분류·보관하고 있다. 위 책장 사진과 디지털 자료 목록 화면은 전체 자료 가운데 일부이다.

     
1

Copyright 2025-2026 by D-H, Park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