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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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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회개기도문
   
“ 왜 회개기도 해야 하는가? - 애국자라면 기도해야 합니다. ”
왜 회개기도 해야 하는가? - 애국자라면 기도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선조들의 신사참배를 지금 회개해야 하느냐?”
"과연 온 교회가 회개기도에 함께 참여해야 하는가?"

신사참배는 단순히 선조들의 죄가 아니라,
오늘의 한국교회가 진심으로 자복해야 할 공동체의 죄입니다.

다니엘처럼, 느헤미야처럼, 우리도 민족의 죄를 
나의 죄로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우리와 다음 세대에 임할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새 출발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오늘의 국난, 한국교회의 책임이 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한 시대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이 땅의 위기는 단순한 정치·사회적 혼란이 아닙니다.
그 근본에는 한국교회의 침묵과 안일함, 책임 회피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수문 앞 광장에서,
니느웨 백성은 성 안에서,
모두 한 목소리로 통회자복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할 일도 다르지 않습니다.


☆ “중언부언하지 말고, 하나 된 기도로”

개인이 아닌 공동체의 한 마음,
흩어진 목소리가 아닌 하나의 기도제목,
감정이 아닌 회개와 결단의 기도로
통일된 기도문을 따라 합심기도합시다.


● 기도운동 참여 방법

전국 각 교회, 직장, 가정에서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기도제목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는 전용 기도실이 개설되었습니다.


● 기도는 곧 전쟁입니다.

기도는 포기할 수 없는 영적 책무이며, 우리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기도는 최 전선이며, 우리가 싸울 무기는 눈물입니다.
우리가 무릎 꿇지 않으면, 이 땅은 무너집니다.

지금, 함께 무릎을 꿇읍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이 이 민족 위에 다시 임하도록 간구합시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와 기름부으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박동호 목사 올림

   
  21
분 류 회개기도문
   
“ 진리 편에 서는 용기 ”

제목 : “진리 편에 서는 용기”
성경 : 마가복음 6:14-29

> 헤롯 왕이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 것을 듣고 이르되…

20절: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으러라.”



서론

거짓으로 사는 사람은 진리로 사는 사람과 결코 공존할 수 없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은 죄를 지을 자유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죄와 거짓 속에서 그 자유를 누리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죄를 짓기 전에 경종을 울려 돌이킬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책임입니다.



본론

복음서에 등장하는 헤롯왕과 침례 요한의 사건을 떠올려 보십시오.
헤롯은 결국 요한을 목 베어 그 머리를 쟁반에 담아
헤로디아의 딸에게 주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죄는 헤롯 개인의 선택이었지만,
그 자리에 함께 있던 귀인들, 율법의 선생들은
그 누구도 그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죄가 전혀 없는 것일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도 요한의 피값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성경은 헤롯이 요한을 의인으로 생각했고,
그의 말이 아프지만 달게 여겼다고 기록합니다.
어쩌면 누군가가 용기를 내어 그에게 말렸더라면,
그는 죄의 길을 멈추고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적용

이 말씀은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입니다.

우리는 지금, 죄악과 불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방관자처럼 침묵하며
그때의 잘못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실천 과제

1. 개인적 회개 – 내 안에 있는 거짓, 비겁함, 침묵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회개하십시오.

2. 가정과 교회에서의 책임 – 잘못된 길로 가는 사람을 보고도 말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말씀으로 권면하십시오.

3. 사회적 책임 – 불의와 부정이 보일 때, 기도로 싸우고 필요한 경우 목소리를 내어 의를 세우십시오.

4. 공동체적 연대 –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진리의 편에서 함께 서는 용기를 나누십시오.


회개 기도문

>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는 침례 요한의 피값을 외면했던 유대의 귀인들과 같았습니다.
잘못을 보면서도 침묵했고, 불의를 알면서도 방관했습니다.
주님의 진리 앞에 서지 못한 우리의 비겁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의 정의 편에 서게 하시고,
죄의 길로 가는 이웃을 사랑으로 경고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세상이 두려워 침묵하지 말게 하시고,
말씀을 붙들고 의를 행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다시 세우셔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진리의 빛을 드러내게 하시고
그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가 342장 – “너 시험을 당해”

> “너 시험을 당해 죄짓지 말고…”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하라는 권면의 가사가 본문 말씀과 잘 맞는다.

찬송가 337장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세상 죄와 시험 속에서 주님께 나아가 도움을 구하는 신앙 고백으로 마무리.


     
  20
분 류 회개기도문
   
“ WCC에 대하여 회개기도(9) 제9장. 12년 복음 수호 투쟁 앞에서 드리는 통회와 결단의 기도 ”

제9장. 12년 복음 수호 투쟁 앞에서 드리는 통회와 결단의 기도

이 기도문은 10년이 넘는 복음 수호 투쟁의 역사와 현장의 고통, 그리고 한국교회가 회개하며 다시 복음의 순결을 붙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회개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진리 앞에서 우리가 무릎 꿇습니다.

주님,
지난 12년간 복음을 지키기 위하여
외치고 싸워온 수많은 형제자매들의
뜨거운 믿음과 헌신을 기억하오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두려움과 연약함으로 침묵했고,
진리 앞에서 분명히 외치지 못했고,
혼합주의와 거짓 연합에 당면하면서도
분별력을 잃고 넘어졌음을 고백합니다.

“한기총은 죽었다”는 선언과 함께 가졌던
절박한 외침을 잊지 마시고,
거룩하고 순수한 복음의 수호를 위해 부르짖었던
그 열정을 우리 마음 속에 다시 일깨워 주소서.

복음의 순결이 무너지고,
거짓된 연합이 한국교회를 흔들 때
우리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복음에 상처를 입히고,
복음의 본질이 희석되어 가는 데 책임이 있음을 통회합니다.

주여,
우리로 하여금 분명히 하옵소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누구와 함께 서야 할 것인지,
어떤 연합에서 멀어져야 할 것인지를 깨닫게 하소서.

이제라도 끊어야 할 혼합주의의 사슬을 끊고,
복음의 본질과 십자가의 능력을 다시 붙들게 하시며,
다음 세대에게 진리의 유산을 온전히 전하는
신실한 종들이 되게 하소서.

“주의 길을 잃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진리 앞에 선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소망이며,
그 이름 외에 구원이 없음을
끝까지 외치는 용사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고백과 싸움이
서로를 세우고 복음을 지키는
은혜의 통로 되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다시 온전히 회복되는 길로 이끄소서.

우리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9
분 류 회개기도문
   
“ WCC에 대하여 회개기도(8) 제8장. 복음 수호를 위한 12년의 영적 투쟁 앞에서 드리는 통회 기도 ”

제8장. 복음 수호를 위한 12년의 영적 투쟁 앞에서 드리는 통회 기도

이 기도문은 10년이 넘는 복음 수호 투쟁의 역사와 현장의 고통, 그리고 한국교회가 회개하며 다시 복음의 순결을 붙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회개 기도문: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오랜 시간 복음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싸워온
이들의 간절한 외침을 기억하며
오늘 저희가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주님,
부산총회를 앞두고 시작된 깊은 갈등과 분열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때로 침묵했고, 때로 분별력을 잃었습니다.
“한기총은 죽었다”, “복음을 훼손했다”는 외침이
우리 마음을 찌르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무너질 위기 앞에서
우리가 그 복음을 굳건히 붙잡지 못하고
세속적 계산과 연합 논리 앞에 흔들린 죄를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가 지나온 지난 13년의 투쟁과 반대의 현장마다
기도와 절규가 있었고, 헌신과 눈물이 있었음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도 그 현장의 고통과 진실 앞에서
적극적으로 용기내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교회 안팎에서 번진 갈등과 충돌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순결을 되찾기 위한 열망을 놓지 않은 이들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인내와 희망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 선한 싸움을 싸울 힘을 주소서.
거짓과 혼합주의에 맞서 진리의 깃발을 더 높이 들게 하시고,
다음 세대에게 순수한 복음을 물려주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운동을 이끌어 온 영적 영웅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수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그처럼 담대히 주님의 진리를 선포하며,
위선과 타협 앞에 두렵지 않은 믿음의 용기를 주소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이시고,
그 이름 외에는 우리에게 구원이 없음을 굳게 고백합니다.
우리의 싸움이 단순한 분열이나 반대가 아니라
복음을 위한 증언이 되게 하시며,
주님의 영광을 위한 길임을 깨닫고 따르게 하소서.

이 땅의 교회가 치열한 분별과 단호한 행동으로
혼합주의와 거짓된 연합을 벗어나
오직 십자가의 복음과 부활의 진리 위에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단의 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18
분 류 회개기도문
   
“ WCC에 대하여 회개기도(7) 제7장. 주님 앞에 충실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

제7장. 주님 앞에 충실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운동 목표 및 행동강령)

이 기도문은 제7장에서 표방한 복음 수호를 위한 투쟁 정신, 신앙의 순수성 회복, 분별과 결단, 그리고 다음 세대 교육과 행동 강령에 대한 깊은 통회와 간구를 담았습니다.

회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우리 마음을 모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우리는 그동안 주님의 거룩한 복음을 지키는 일에
충분히 분별하지 못했고,
온전히 결단하지 못했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복음을 지키기 위해 세운 운동 목표 앞에서조차도
나와 우리의 교회와 단체가 때로는 무력했고,
분명히 해야 할 신앙의 선을 흐리며
진리를 타협하고 사람의 눈치를 본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교회의 순수성과 복음의 순결을 위하여
끝까지 싸우고 기억하고 철회하며 투쟁하라고 명하셨으나,
우리는 때로 편안한 길을 선택하고
혼합주의와 거짓 연합을 묵인한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오늘, 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으로 분명히 고백합니다.
- 우리는 거짓된 연합과 타협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 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싸울 때에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의지합니다.
-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복음의 유일성과 거룩함을 가르치고 지키겠습니다.
- 우리는 진리와 더불어 사랑을 행하며, 진리를 타협하지 않는 용기를 구합니다.

또한,
우리 내부의 연합 행보와 교육 자료, 함께 하는 모든 공동체의 강사와 내용까지
주님의 말씀 기준으로 다시 분별하고 점검하게 하시고,
온전함을 향한 경주를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외치는 이 고백을 입술에만 두지 말고
일상의 삶과 사역 가운데 살아내게 하시며,
단호한 행동과 거룩한 분리와 참된 연대를 이루게 하소서.

주님,
우리는 분명히 선언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이심을 고백합니다.”
> “우리는 거짓과 혼합의 연합이 아닌 진리의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소서.”
> “복음의 순결을 끝까지 지켜내는 믿음의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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