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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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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전국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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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분 류 8.15 전국연합예배
   
“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안내 ”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같은 주제
같은 본문

같은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위기에 처한 교회와 나라를
구하고 살리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오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매우 중대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힘과 정치권력, 어느 지도자나 조직도 교회와 나라를 근본적으로 구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도와주셔야 교회와 나라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2026년 8월 16일 광복주일에 전국교회가 함께 하나님 앞에 엎드려 예배드리고 기도하고자 합니다.

전국교회가 함께 드립니다

같은 주제
같은 본문
같은 말씀을 듣고
같은 찬양을 부르며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전국교회가 한 장소에 모이지 않더라도, 각자의 예배당에서 같은 마음과 같은 고백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전국교회 연합예배입니다.

8·15의 은혜는 감사로

한국의 아브월 9일의 경고는 회개로

광복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교회의 신사참배와 오늘의 물질주의·성공주의·권력 의존·정파성·지도자 숭배·국가 우상화를 회개합니다.

예배의 첫 자리를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위기에 처한 교회와 나라를 긍휼히 여겨 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예배 안내

일시
026년 8월 15일(토), 16일(주일), 이후 자발적 참여
전국교회가 같은 주제와 본문으로 함께 예배

장소
전국 각 지교회와 교단·지역별 예배 장소

참여
전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

공동으로 사용하는 예배 내용

공동 성경본문
공동 설교말씀
공동 찬송
공동 회개기도문
공동 선언문
공동 기도제목

예배의 구체적인 시간과 순서, 말씀과 찬양, 기도문과 모든 자료는 공식 책자와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합니다.

이 예배는 정치행사가 아닙니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지도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행사가 아닙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함께 엎드려 회개하고, 위기에 처한 교회와 나라를 살려 주시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예배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를,
한국교회는 회개와 순종으로.

예배의 첫 자리를 하나님께.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greatkoreaunion.com/board/board.php?board=gkuboard&category=6&set_shape=bbs


     
  29
분 류 8.15 전국연합예배
   
“ 8·15 경축사 -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 8월 15일을 ‘국민주권 건국절’로 기억하자 ”
■  8·15 경축사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 8월 15일을 ‘국민주권 건국절’로 기억하자

2026년 8월 15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뜻깊은 8월 15일을 맞았습니다.

81년 전인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삶을 바친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는 1945년 8월 15일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해방은 이루어졌지만, 
우리가 어떤 나라를 세울 것인가라는 더 어려운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3년 뒤인 1948년, 
우리 국민은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 역사적인 길을 걸었습니다.

5월 10일 총선거를 통하여 제헌국회가 구성되었고,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되었습니다.

그 헌법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선언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국민주권의 원리를 세웠습니다.

그 헌법에 기초한 대한민국 정부가 
1948년 8월 15일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바로 이 역사적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우리 역사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고조선에서 삼국과 고려와 조선에 이르기까지 
오랜 국가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948년 출범한 대한민국에는 
이전의 왕조국가와 근본적으로 다른 국가원리가 있었습니다.

왕이 나라의 주인이 아니었습니다.
특정 가문이나 계급이 나라의 주인도 아니었습니다.
대통령이나 국회가 주권자가 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을 주권자로 선언했습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공동체의 존엄한 구성원이며, 
모든 국가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정당성을 얻는다는 
새로운 헌정질서가 세워졌습니다.

따라서 1948년 8월 15일은 
단순히 새로운 정부 하나가 업무를 시작한 날이라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국민이 국가권력의 근원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가체제가 출범한 날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나의 명칭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국민주권 건국절

8월 15일을 
‘국민주권 건국절’이라는 의미로 
함께 기억하자는 것입니다.

단순히 ‘건국절’이라고만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앞에 반드시 ‘국민주권’이라는 네 글자를 붙이기 원합니다.

왜냐하면 이 네 글자가 
대한민국을 누가 세웠으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국가인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국민주권 건국절’은 
어느 한 정치인의 기념일이 아닙니다.
어느 정당이나 특정 정치세력의 기념일도 아닙니다.

독립을 위해 싸운 선열들의 희생과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세대의 노력, 
공산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 
전쟁의 폐허 속에서 산업을 일으키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온 
국민 모두의 역사를 기억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인간의 존엄에 있습니다
국민주권이라는 원리는 정치제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는 인간의 존엄성이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존재합니다.

국민은 국가권력이 관리해야 할 
대상에 불과한 존재가 아닙니다. 
국민은 국가권력의 근원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중요한 국가철학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다른 체제에 대한 반대만으로 설명해서는 부족합니다.

우리가 어떤 나라를 반대하는가보다 
'우리가 어떤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사람의 존엄을 존중하는 나라,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나라,
법 앞에서 국민이 동등하게 보호받는 나라,
국민이 자신의 대표자를 선택할 수 있는 나라,
그리고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국가기관이 국민에게 책임지는 나라.

그 나라가 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칙이 바로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며, 
동시에 세계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입니다.

국민의 한 표는 주권의 표현입니다
국민주권은 헌법책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 일상 속에서 실제로 작동해야 합니다.

그 가장 중요한 표현 가운데 하나가 선거입니다.

국민의 한 표는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닙니다.
주권자가 자신의 권한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선거는 정확하고 공정하며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하고, 
선거 과정에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관계기관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실을 밝히고 설명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느 정당의 유불리를 위한 요구가 아닙니다.
국민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대통령도 국민 위에 있지 않습니다.
국회도 국민 위에 있지 않습니다.
법원도, 선거관리기관도 국민 위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국가기관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행사하며, 
그 행사에 대하여 국민에게 책임져야 합니다.

이 원칙이 살아 있을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살아 있습니다.

국민주권은 권리이면서 책임입니다

그러나 국민이 주권자라는 말은 
국가기관에 책임을 요구할 권리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주권자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국민은 사실을 확인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적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거짓 정보와 선동에 흔들리지 않고, 
헌법과 법률 그리고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국가의 문제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거 때 한 표를 행사하는 것만으로 
국민주권의 책임이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국가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잘못된 것은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바로잡으며, 
더 좋은 대안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민이 헌법을 알고,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알고,
국가기관의 역할과 한계를 알고,
서로 다른 의견을 토론하며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성숙한 국민이 있을 때 
성숙한 민주공화국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험을 세계와 나눕시다
대한민국은 세계사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가진 나라입니다.

우리는 식민지배를 경험했습니다.
분단과 전쟁을 겪었습니다.
전쟁의 폐허와 가난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 속에서 산업을 일으켰고, 
교육을 확대했으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민주주의를 성장시켜 왔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완전했던 것은 아닙니다.

잘못도 있었고 갈등도 있었으며 
지금도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경험은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자유와 발전의 기회를 
우리만 누리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존엄이 억압받는 곳에 
자유의 가치를 전하고,
가난과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들과 
우리의 경험을 나누며,

과학과 기술, 교육과 경제발전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성공은 
대한민국만 잘사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와 함께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길을 만드는 나라가 될 때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은 세계적인 가치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무엇을 물려줄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만 물려주어서는 부족합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이 존중받는 나라,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나라,
법과 원칙이 권력보다 강한 나라,
국가기관이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에게 책임지는 나라,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함께 토론하며 
더 나은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나라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선열들의 희생을 오늘의 우리가 이어받는 방법이며,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켜온 세대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오늘 8월 15일,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다시 대한민국의 출발점으로 돌아갑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이 원칙에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지역과 세대가 따로 있을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함께 지켜야 할 헌법적 약속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식민지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1948년 8월 15일,
국민을 주권자로 하는 
대한민국의 국가체제가 출범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대한민국을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입니다.

해방은 우리를 속박에서 풀어주었습니다.
건국은 우리가 살아갈 나라를 세웠습니다.
국민주권은 그 나라의 주인을 국민으로 세웠습니다.

오늘 이 뜻깊은 날,
8월 15일을 
‘국민주권 건국절’이라는 의미로 
함께 기억할 것을 제안합니다.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인간의 존엄과 자유가 보호받는 대한민국,
세계의 자유와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갑시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국민 만세!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5일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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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8.15 전국연합예배
   
“ 광복절 한국교회 연합으로 드리는 부산 「광복 81주년·건국 78주년 기념대회」를 축하하며 ”
광복절 한국교회 연합으로 드리는
부산 「광복 81주년·건국 78주년 기념대회」를 축하하며


할렐루야!

‘광복 81주년’과 ‘건국 78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부산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전국의 교회들, 
그리고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한인교회가 함께하는 
「광복절 한국교회 연합 Thank You USA Union 감사예배」가 시작됩니다.

특별히 이 뜻깊은 광복절 한국교회 연합예배의 출발을 
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의 
「광복 81주년·건국 78주년 기념대회」와 
함께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굽이마다 이 나라와 민족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자유와 평화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예배가 드려지는 부산 땅과 
세계 곳곳의 한국교회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지는 과정에서 함께해 온 
미국과의 역사적 관계를 기억하며 드리는
 ‘Thank You USA’의 감사는 단순한 외교적 표현을 넘어,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감사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대한민국 광복에 이르는 역사적 과정에서 
미국이 감당한 역할 또한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300곳 이상과 미국·호주 등 
세계 26개국 이상의 교회들이 함께 
광복절 연합예배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광복절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통하여 
먼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과거 신사참배를 비롯하여 
한국교회와 우리 민족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했던 죄를 돌아보며, 
교회부터 회개하고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광복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한 미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Great Korea Union 대한인 대연합의 이름으로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장을 전달할 것입니다. 
이 감사장에는 
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의 이름도 함께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부산 교계가 이 뜻깊은 일에 함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부산에서 시작된 예배의 뜨거운 열정과 
선포되는 메시지가 
거룩한 연합의 불씨가 되어, 
Great Korea Union 대한인 대연합과 함께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동포들과 교회가 
더욱 굳건히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거룩한 연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수고하신 
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 박선제 목사님과 임원진, 
부산의 기독교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시차와 거리를 넘어 
온·오프라인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국내외 교계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드려지는 예배와 기념대회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위에 더욱 굳게 서고, 
세계를 향하여 복음과 자유와 평화를 전하는 
빛과 소금의 나라로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광복 81주년·건국 78주년 기념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12)»

2026년 8월 14일

대한민국 광복절 한국교회 연합
Thank You USA Union 감사예배 조직위원회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Great Korea Union 대한인 대연합
(한국교회 및 대한인 연합)

Founder : Esther Cho 선교사
대한민국자유대연합 회장 · 한국자유총연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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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8.15 전국연합예배
   
“ 공동 감사·회개기도문과 실천결단문 ”
공동 회개기도문과 실천결단문

공동 감사·회개기도문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일제강점기의 고통에서 우리 민족을 해방하시고, 오늘까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보다 사람과 물질과 성공과 권력을 더 의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여론과 정치적 이해관계를 앞세웠으며, 정당과 이념과 지도자와 조직을 지나치게 높였습니다.

한국교회가 신사참배의 죄를 범하였던 역사를 기억하며, 오늘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모든 우상숭배를 회개합니다.

교회의 성장과 외형을 복음의 진실함보다 앞세우고, 약하고 고통받는 이웃을 외면하였으며, 거짓과 과장과 분열을 방치하였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목회자와 교역자들이 먼저 자신을 낮추게 하시고,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회개가 말과 감정에 머물지 않고 정직과 공의, 사랑과 화해, 섬김과 순종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소망을 사람이나 정치권력에 두지 않고, 오직 스스로 계시는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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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실천결단문

우리는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을 섬기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와 삶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우리는 물질과 권력과 사람과 이념을 하나님보다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거짓과 불의를 버리고 정직과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우리는 한국교회의 역사적 잘못을 바르게 가르치고, 오늘의 우상숭배를 끊어 내겠습니다.

우리는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겠습니다.

참여선언에서 실제 예배로,
실제 예배에서 실천결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6
분 류 8.15 전국연합예배
   
“ 목회자 참고용 설교문 ”
목회자 참고용 설교문

말씀 앞에 함께 서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본문: 요나 3장 5~10절
보조본문: 느헤미야 8장 1~6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의 은혜를 하나님께 감사하며, 동시에 한국교회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교회와 나라가 위기를 만날 때 우리는 먼저 사람과 제도, 정치와 경제를 바라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먼저 자신을 낮추고 말씀을 들으며 악한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니느웨의 왕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들었을 때 서로의 잘못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보좌에서 내려와 왕복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었으며,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참된 회개는 다른 사람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는 성도만 책망하고, 성도는 목회자만 비판하며, 한 세대가 다른 세대만 탓해서는 진정한 회개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범죄하였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수문 앞 광장에 한 사람같이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들의 귀는 사람의 주장과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였습니다.

한국교회의 회복도 말씀을 다시 듣는 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사람과 물질과 성공과 권력을 더 의지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정당과 이념과 지도자와 조직을 지나치게 높이며, 하나님의 뜻보다 인간의 생각과 욕망을 앞세우지 않았는지 살펴야 합니다.

광복의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국가와 민족을 하나님보다 앞세워서는 안 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과 나라를 우상화하는 것은 다릅니다.

교회와 나라의 소망은 오직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니느웨의 회개는 말과 감정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돌이키고자 하였습니다.

우리의 회개도 오늘의 예배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교회의 강단과 재정과 지도력을 더욱 정직하게 세우고, 거짓과 과장을 버리며, 약한 이웃을 돌보고, 분열보다 화해를 이루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의 은혜를 감사하며 한국교회와 우리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니느웨의 왕과 백성들처럼 자신을 낮추고, 수문 앞 광장의 백성들처럼 말씀 앞에 함께 섭시다.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을, 스스로 계시는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깁시다.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며, 한국교회는 회개와 순종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 본 설교문은 참고자료입니다. 각 목회자는 공통 성경본문과 주제를 바탕으로 교회와 성도들의 형편에 맞게 자유롭게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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